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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아토피성 피부염

병 주제에 다 나았다 싶으면 다시 도지고
도지는가 싶으면 또 낫는 밀당을 구사,
병 중에서 유일하게 숙주를 어장관리하는 병이다.
― 이말년 시리즈 아토피와의 전쟁 中

피부병의 일종. 아토피란 말은 선천적으로 과민한 알레르기 성질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 ‘염증’이 더해진 만성 피부 질환을 통틀어 아토피성 피부염이라 부른다. 흔히 ‘아토피 피부염’, 더 줄여서는 그냥 ‘아토피’라고도 부른다. 쉽게 낫지 않는 난치병으로 실제로 한 번 이 병에 걸린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도 고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만 전염성은 없다.

 

아토피란?

주로 어린이에게서 많고 어른이 되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어릴때 아토피를 앓았던 사람들 대부분 청소년기에 자연스레 낫는다. 아토피가 성인 넘어서까지 지속되는 경우는 피부가 예민하고, 과민성이 있고 남들과는 다르다는 말이기 때문에 음식 조절과 환경 변화 등으로 평생 관리 해야되는 경우가 있다. 당장은 아토피 때문에 가렵고 피부가 잘 건조해지는 등의 증상이 잘 발견되지만, 특정 음식이나 환경에 심한 알러지가 있을 확률도 높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는게 아토피를 줄이는 방법이다.

다만 아토피의 경우, 저절로 낫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아시절에 치료를 반드시 해야하는데 이유는 세가지다.
일단은 가려움증이 고통스럽다. 가려움증과 통증은 사실 같은 피부부속기에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전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되고 이런 고통을 굳이 저절로 나을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기 때문에 치료해야한다. 그리고 가렵다보면은 마구 긁게 되는데 이것이 2차적인 피부감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꽤나 많다. 세 번째로는 약을 쓴다고 해서 다른 아주 안좋은 부작용이 발생할 정도로 심각하게 투여해야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약이 몸에 안좋다고 안먹이고 안바르는 부모들이 있는데 그걸로 인한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몸에 안좋을 수 있다.

증상의 경우, 개인 차가 있기 때문에 한 가족 안에서도 누구는 아토피가 심하고 누구는 심하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누구는 있고 누구는 없을 수도 있다.

아토피가 무서운 이유는 아예 아주 드물게 낫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과 긁으면 긁을수록 더 가려워진다는 것이다. 또한 알레르기 증상은 실제로 체내 코티솔 분비가 하루 중 가장 적은 잠자기 전에 가장 심해진다. 잠자기 전에 가려워서 계속 긁으면 잠도 못 자고 가렵기도 더하고 엄청 괴롭다. 아토피를 겪은 사람이라면 알테지만 밤새 긁다가 잠들다가 깨기를 반복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그새 악화된 상처와 피부에서 떨어진 피딱지, 각질이나 옷과 이불에 조금씩 묻은 상처의 핏자국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다. 특히나 나이가 어린 아이들은 긁다가 잠에서 깨거나 울기라도하면 부모는 정말 마음이 갑갑한 경우가 허다하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니, 심한 경우에는 불면증으로 이어져 성장에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키도 평균 키보다 낮은 사례들이 종종 발생한다. 또한 눈 주위에 이것이 발생하면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 또한 엉덩이에 생기면 건조할때는 앞으로 숙이기만 해도 피부가 당겨 따갑고 뛰기 힘든데다 감각을 마비시킬수 있는 아이스팩이 없다면 제대로 앉기도 힘들다..

아토피 피부염이 사람들에게 보이는 위치에 나게 되면 각종 차별을 겪기도 한다. 학교에서 사람들이 (특히 이성이) 친구가 되기를 원하지 않거나, 친한 척 하지 말라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한국의 중요 문화인 정을 주고 받는 횟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점심 시간에 축구 등 체육 활동에서 잘 끼워주려 하지 않는다. 특히 이 피부염이 심한 사람들은 (이성) 친구를 사귀기도 어렵다. 술자리는 아토피가 심해질 수도 있다는 이유로, 널 생각했다는 등으로 잘 끼워주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아토피 환자들은 반팔에 반바지를 못입기도 하고, 목도리 등으로 상처를 가리고 다닌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아토피는 전염병이 아닌데도 전염병이라고 믿는 놈들이 있으면 잘 다가오지도 않는다

아토피에 해로운 음식과 피해야 할 것으로 당연히 가공된 육류(햄 소시지)는 물론이고 각종 과자나 빵, 음료를 포함한 일부 고기식품, 단백질, 기름진 음식, 달걀, 우유, 술 등 (물론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인데 사실상 이것들을 피하려면 집밖에선 채소만 들어가는 도시락을 먹여야 하는데 사실상 힘들다.채식주의자도 아니고 사실 단백질을 안먹고 살 수도 없으니…

한국에서는 현대병의 대표격으로 일컬어지며 실제로 과거에 비해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의 수, 유병률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영국에서 조사된 코호트 연구에 의하면 1946년 5.1%에서 1958년 7.3%, 1970년 12.2%로 점차 증가했고, 스웨덴에서는 1979년 7.05%에서 1991년 18.28%로 증가, 일본 오사카의 경우 1985년 15%에서 1997년 22.9%로 증가했다. 국내의 경우, 2000년대의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은 초등학생 47%, 중학생 12.8%였으며 이는 1995년에 비해서 증가한 것이다. 지나친 유해물질의 배출이 있는 공단 근처 및 환경 문제로 인한 발생이 많다. 2011년 기준으로, 최근 15년간 아토피 환자의 수는 어린이에서 2.2배(9.2% → 20.6%), 청소년에서 3.2배(4.0% → 12.9%) 증가했다는 연구도 있다.

아토피가 있는 경우, 병원가서 진단을 받고 아토피 유발 물질을 차단 해야지, 어디서 주워들은 입증 안 된 민간 요법 따라 하다가는 큰일난다. 치료를 받다 이 병이 더 심해지거나 낫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나이 어린 유아의 경우 부모에 의해 반강제로 민간 요법을 이용한 치료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상처를 소독(…)한답시고 염분이 있는 물로 목욕을 시키기도 하고, 식초 바르다가 더 악화되거나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며, 사망했다는 사례만 보고 나머진 가려 듣자. 광고다. 부항 떴다가 출혈로 사망했던 사례도 있다. 그리고 심한 아토피에 걸린 딸을 고치려다 더 악화되는 통에 딸을 죽이고 자살한 어머니의 사례까지 나올 정도

아토피의 원인?

밝혀지지 않았다가 정답이다.

그리고 앞으로 단기간내에 원인이 밝혀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아토피 환자를 두거나 본인이 심한 아토피를 앓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듣기싫은 얘기지만 사실 의학적인 관점에서 아토피는 상당히 정복된 질환으로 봐야한다. 일단은 면역억제제라는 거의 대다수에게 효과가 있는 약물이 있고  생사를 가를만큼 중환 질환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가능성이 낮다.

무엇보다도 질환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자본이 들어가고 이로 인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어야하는데 아토피는 대부분 대학교 연구실쯤에서 밖에 하지 않는다. 진짜 제대로 이 질환이 정복되어 나간다를 느끼려면 거대 제약회사들에서 침투를 해야하는데 일단 문제는 어떤 약을 만들든 면역억제제 이상으로 효과가 있을 가능성도 없고 설령 면역억제제만큼 효과가 있다하더라도 또 다른 부작용이 없으리란 법이 없다. 그리고 어던 약을 만들던 오랫동안 임상 경험이 충분히 쌓인 면역억제제 대신 다른 약을 처방할리도 없으니 거의 개발되기 어렵다.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자본은 이런 이유로 이른바 불치라고 불리는 질환들에 집중되고 있다.

원인으로는 시멘트, 각종 중금속, 알러지 면역반응, 화학첨가물, 환경호르몬, 유전 형질 등이 거론되며 저 모든 요소가 전부 상관관계가 있다. 과거에는 흔치 않았던 중금속과 화학물질에 의해 아토피 유발 가능성이 높게 된 것. 이럴 때는 이런 요소들의 노출을 줄여해 한다.음식 알러지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약을 바르는 것보다 이러한 음식을 통제하는 것만으로도 눈에 띄게 증상이 좋아진다.

사실, 아토피 환자의 집안을 살펴보면 집안에 온통 아토피 유발물질이 가득한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벽지, 접착제, 장판 등이 전부 환경 호르몬이 나오는 제품으로 처리한 경우. 이 외에도 가구, 건물 등을 칠한 페인트에 중금속이 함유된 경우, 포름알데히드 처리된 나무 가구 등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를 느끼면 아토피가 심해진다고 하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다. 실제로 아토피는 스트레스와 상관관계가 있다. 이 경우 도파민과 연관이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나 우울증 치료와는 전혀 관계 없다. 오히려 아토피가 우울증의 밀접한 원인이 된다.

위에서 설명하는건 환경적인 요인, 즉 악화원인이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아토피의 근본적인 원인 에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다. 후술된 것들이 최신 연구결과들이다.

첫번째, 장내 미생물이 아토피의 원인이다.

고려대학교 미생물학과 김희남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이 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을 접하고, 아토피피부염과 장내 미생물이 관련 있을거라 추측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아토피피부염 환자군과 일반인 환자군의 변을 비교해보았는데, 일반인 환자군과 다르게 아토피 환자군은 ‘Faecalibacterium prausnitzii’라는 세균의 아종이 지나치게 많았고, 또 장벽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뷰티릭산과 프로피온산이 현저하게 적었다. 연구진은 ‘Faecalibacterium prausnitzii’의 아종이 장내 불균형을 초래하여 뷰티릭산과 프로피온산의 생산을 감소시켰고, 이로인해 장벽의 염증과 균열이 발생하였으며 그 곳을 통해 장내에 존재하던 미생물의 부산물과 음식물 분자들이 혈관으로 유입되어 강한 염증을 동반. 이 때문에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한다는 의견이다. 교수인터뷰, 발표한 논문

두번째, 필라그린의 결핍이 아토피의 원인이다.

영국 뉴캐슬대 연구진은 필라그린 단백질의 결핍이 아토피 피부염을 발현시킨다고 주장했다. 필라그린은 피부세포 형성을 돕고 피부를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데, 원래는 ‘심상성 어린선’ 환자들에게서 발견된 특징이었는데 이것이 아토피와도 관련이 있을것으로 추정해왔고 연구팀은 이에 연구를 진행했는데 표피생체모델에서 필라그린을 제거하자 인-7(kallikrein-7), 코필린-1(coffilin-1) 유전자가 발현하는 단백질 수치가 증가하였다. 이는 아토피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현상과 동일한다. 필라그린 결핍은 유전자 이상으로 일어나며, 이에 연구진은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필라그린의 결핍이 아토피의 원인이라고 결론지었다.관련기사, 해당 논문

세번째, 혈관 내피세포의 약화가 아토피의 원인이다.

최성현 바이오피드 연구소장은 아토피가 면역질환이 아닌 면역반응을 동반한 지질대사라고 주장했다. 혈관 내피세포가 약화되어 틈이 생기면, 그 틈으로 혈장 단백질이 빠져나가 피부조직에 쌓이며 표피를 손상시키고, 지속적인 면역 과활성화로 만성면역과 관련된 Th2 세포가 모이게 된다. 또한 그는 세포막에 틈을 벌어지게 만드는 것은 식물성 단백질의 과다섭취라고 주장했다.인터뷰 논문이 있다면 추가바람. 해당 연구와 관련된 약제는 현재 판매정지 상태이다. 이 외에도 다른 연구 자료가 있다면 추가 바람.

다만 여기서 언급된 모든 연구들은 모두 하나의 추측일 뿐이며 학계나 의료계에서 어떠한 검증도 통과한 상태는 아니다. 그러므로 위 연구들을 언급하며 특정 상품을 판매하는 업자가 있다면 주의할 것.

아토피 증상

현대병이라고 불릴 만큼 아토피가 널리 퍼지고 알려지다보니, 그냥 아이들에게 흔히 있을 수 있는 가벼운 병 정도로 인식되고 있지만, 심각한 환자에게 있어선 절대 그렇지 않다. 그리고 아토피와 혈관부종 및 면역반응을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토피는 제1과민반응인 것은 맞지만 혈관부종과 같은 극히 드문 희귀병에 비해서는 경한 질환이다.

사실 가려운 걸 참는 건 결코 쉽지 않다. 특히 아토피의 경우에는 더더욱. 의지력 문제가 아니라 뇌 구조상의 문제이다. 피부에서 가려움증을 느끼고, 긁는 행위로 그것을 해소할 때 뇌에서는 엔돌핀과 도파민이 분비된다. 엔돌핀은 모르핀의 몇 배의 진통효과를 갖고 있으며, 계속하여 엔돌핀이 분비되는 상황에 노출되면 사람은 엔돌핀에도 중독된다. 가려운 곳을 긁었을 때 묘한 쾌감을 느낀 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같은 힘으로 긁었을 때 생살을 긁으면 아프고 쓰라리지만, 모기에 물렸을 때 긁으면 그러한 고통이 덜하거나,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쉽다. 긁었을 때 분비되는 엔돌핀의로 인해 이러한 고통이 약해지는 것. 오히려 한번 긁기 시작하면 시원해서 멈추기가 힘들어지며, 때문에 자제심이 약한 어린아이의 경우 이를 참아내는 것이 전혀 쉽지 않다. 긁다가 피가 날정도로 상처가 났는데도 긁기 시작하면 아픔 + 가려움이 동시에 번지는 상황도 비일비재하다.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가렵지 않게 되지만 대신 그때부터 상처가 무지 쓰라리고 아파진다. 심하면 그 부위를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

이 때문에 아토피 중증 환자의 경우, 병원에서의 치료에도 애로사항이 꽃핀다. 혈관이 당최 보여야 바늘을 찔러 넣을 것이 아닌가… 벅벅 긁어대서 혈관이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아주 고역이 된다. 바늘도 잘 들어가지 않아 남들보다 배는 고통스럽다.

문제는 자기 아이가 아토피라는 것을 겪어도 대부분의 부모가 어릴때 좀 앓는 병정도로 취급해버리지 심각한 아토피를 가진 사람이 왜 힘들어하는지를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나도 어렸을 때 아토피가 있었는데 참을만 하더라’라는 식으로 가려운 걸 참는 것까지 의지력 문제로 돌리다보니 결국 ‘고작 아토피 정도로’하는 식으로 귀결되는데, 자기야 조금 가렵고 말았겠지만 상대는 재수없으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중증일 수도 있다. 아토피가 아니라 일반적인 병도 감기에서 폐렴까지 정도 차가 있고 개인 차가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쉽다.

 

예방과 관리

가장 중요한건 보습이다. 아토피 환자는 크림이나 로션등을 발라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항상 유지해줘야 한다. 보습제는 하루에 최소 2번 이상,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발라야 한다.

인스턴트 식품. 라면, 햄버거,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등 흔히 우리가 몸에 안 좋다고 말하는 모든 음식들은 아토피에 치명적이다.

샤워나 목욕을 너무 자주, 길게 하지 않는다. 땀이 많이 나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주에 다섯 번 이상 하지 않을 것.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하기 오히려 쉬워지기 때문. 목욕 혹은 샤워후 빠른 시간내에 보습은 필수다

샤워, 목욕, 세안시 자극이 약한 비누를 사용한다. 아토피용 비누를 쓰는 것도 좋지만 굳이 돈을 많이 들이기 싫다면 도브같은 비누도 괜찮다. 참고로 시중에 소위 ‘아토피 비누’로 판매되는 것들은 자극이 약하다는 뜻이지, 결코 ‘아토피에 쓰면 좋은 비누’가 아니다. 비누 자체가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비누를 안쓰는 게 좋겠지만, 그럴 경우 반대로 상처를 통한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자극이 약한 비누를 선택해서 씻어야 한다는 뜻이다.

다른 환자들에게도 중요한 원칙이 아토피 환자에게는 특히나 더 중요하다. 흔히 규칙적인 식생활, 규칙적인 수면, 금주, 금연 이를 어기면 아토피 증상에 악영향을 미친다. 술, 담배는 절대 하면 안된다.

손톱을 짧게 깎아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대개 긁으면서 일어나기에 손톱을 짧게해서 이러한 손상이 적게끔 해야 한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해야한다. 아토피 환자는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온도와 습도 또한 이에 해당한다.

실내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아토피 환자 중에 진드기에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이 많고 뿐만 아니라 먼지로 인한 가려움증이 유발되기도 하니 침구류와 가구, 옷 등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대개 아토피도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는 본인이 쉽게 컨트롤 할수는 없는 부분이다.

모유 수유를 경험한 아이는 아토피나 알레르기 질환이 줄어든다는 보고는 있으나, 모유 수유를 경험하고도 아토피를 겪는 아이는 많기에 권장 사항으로만 알면 될 듯하다.

검증된 치료법을 사용해야 한다. 건강식품회사의 검증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한다던가, 환부에 소금이나 식초, 치약등을 뿌리는 근본 없는 치료는 자제해야 한다. 의사로부터 검증된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이 옳다.

알레르기 검사를 실시하여 본인과 맞지 않는 음식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한의원이나 피부과에선 고기, 우유, 계란, 밀가루를 아토피 대표 알레르기 식품으로 본다으아아 안돼

비타민D나 유산균이 아토피에 좋다는 말이 있는데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사실 적으나, 두 약물은 원래 피부에 좋다. 기본적으로 피부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식품(라면, 햄버거 등)은 아토피에도 좋지 않고, 피부에 좋은 영양분은 아토피에도 대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다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통해 복용을 결정해야 한다.

물을 많이 섭취한다. 단순히 물을 많이 섭취하는것만으로도 아토피가 상당히 호전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은 아토피환자가 아니더라도 본래 피부개선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습관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아토피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준다. 다만 너무 과격한 운동은 아토피 증상에 따라 역효과를 낼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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